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경기도지사 시절 함께 참모총장으로 일했던 전형수 씨의 죽음에 충격을 받았다.
전 씨는 유서에서 억울함을 호소하며 이 대표에게 “이제 정치는 꺼져라. 더 이상의 희생자는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오늘 전씨의 영안실을 찾아 조문할 예정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경기도지사 시절 함께 참모총장으로 일했던 전형수 씨의 죽음에 충격을 받았다.
전 씨는 유서에서 억울함을 호소하며 이 대표에게 “이제 정치는 꺼져라. 더 이상의 희생자는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오늘 전씨의 영안실을 찾아 조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