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라마보는 망고입니다.
ENA 수목드라마 공급자 5화에서 택시기사 서영민은 하율의 남동생을 찾기 위해 하준의 급우들을 찾아간다.
결국 하율의 반 친구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ENA 수목드라마 공급자 에피소드 6 요약이 시작됩니다.
배달원 5회 ENA 수목드라마 ‘닥쳐’ 총평 (tistory.com)
배달원 5회 시놉시스 리뷰 ENA 미도 드라마 “닥쳐”
안녕하세요~ 드라마보는 망고입니다.
택시기사 서영민은 강지현이 김신우의 고백을 받을까 봐 걱정하다가 그가 강지현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ENA 미도 드라마 배달원 5회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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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당일 강지현은 서영민의 어머니 김진숙에게서 택시를 타고 머리를 묶으려고 했지만 끈이 없어 진숙의 머리끈을 빌렸다.
도규진은 김정우에 대한 제보를 받고 입사 2년 만에 사망자가 4배로 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김정우 선생님은 간호사들이 자리를 비운 사이 마약을 훔친다.
가은이 하준의 질문에 답하려던 찰나 미라에게 전화가 걸려온다.
가은이 데려간 곳까지 차를 몰고 온 택시기사 서영민은 미라가 보낸 남자들과 언쟁을 벌인다.
이를 본 가은은 지나가던 차에 도움을 요청했고, 경찰이 차에 탔다.
형사들이 갱단을 무너뜨립니다.
지창수 팀장은 강지현이 마지막으로 심리학회를 찾은 것이 대훈병원 김희연 수간호사가 정기적으로 심리학회를 방문했던 때라고 회상한다.
하준이의 연락을 받은 서영민은 하율의 가방과 유언장을 찾았다는 장소로 향했다.
강지현은 하율의 유품이 갑자기 발견돼 이상하다고 말한다.
과거 미라에게서 하율이 그녀를 구해준 것처럼 가은은 미라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또 다른 아르바이트생을 돕는다.
가은은 하율이 삼촌으로 알고 있는 서영민을 찾아가 그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가은은 자신들을 괴롭히는 미이라들을 찾아가고, 하율은 학교폭력위원회에 신고하겠다고 한다.
미라와 싸운 후 하율은 나무에 걸려 넘어져 바위에 머리를 부딪친다.
미라와 아이들은 하율을 나뭇잎으로 덮어 사건을 은폐한다.
서영민은 하율을 찾아 병원으로 데려간다.
하율의 유령이 나타났다 사라지며 서영민과 강지현에게 감사 인사를 남긴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도규진이 하율을 구한다.
지 팀장은 대훈병원 간호사와 강지현의 동선이 겹친다고 말한다.
강지현의 아버지는 대훈병원에 김정우라는 간호사가 있다는 것과 그에게 수상한 정보가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강지현은 자신을 좋아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것은 산 자와 죽은 자
강지현과 서영민은 남산에 가서 자물쇠를 걸고자 한다.
남사에서 만난 도규진·윤소리…
과거 강지현은 자신을 치료하던 도규진에게 데이트 신청을 했다.
서영민은 강지현의 사진을 보여주며 아는지 묻지만 도규진은 강지현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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