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ass’ 신다자녀 가구형 3자녀 이상 50% 환급
국토부 수도권교통위원회는 대중교통 실이용자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K-패스 환불 대상에 다자녀 가구를 추가한다고 2일 밝혔다. 2024년 5월부터 시행된 K-Pass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월 최대 60회(1일 최대 2회)까지 다음 달 사용 금액의 일정 비율을 돌려주는 교통카드입니다. 한달에 15번 이상. 시외(고속)버스, 한국고속철도(KTX), 수서고속철도(SRT), 공항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요금은 별도로 발행되며, 다른 수단과의 환승할인은 환불되지 않습니다. 운송. 2024년 말 기준 K-패스 가입자 및 이용자는 약 265만명이며, 1인당 환불금액은 18,000원이다. K-Pass 환불률은 일반 20%, 청년(19~34세) 30%, 저소득층 53.3%로 각각 다릅니다. 월 대중교통 이용요금이 20만원 미만인 경우 전액을 인정하고, 2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50%만 인정한다. 예를 들어 월 60회 평균 대중교통 이용요금이 22만원이라면 20만원에 대해서는 20%(4만원)의 환급률이 적용되고, 초과 2만원(2000원)에 대해서는 10%가 적용된다. 월 42,000원을 돌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새로 설립된 다자녀 가구의 경우 2자녀는 30%, 3자녀는 최대 50% 할인된다. 환불됩니다. K-Pass 환불을 원하는 다자녀 가구주는 K-Pass 신청서나 홈페이지에서 ‘다자녀 가구’임을 확인한 후 환급율 인상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다자녀가구형 환급률은 실시간 확인이 완료되거나 증빙서류가 최종 확정된 시점부터 적용됩니다. 세대주가 아니거나, 부모와 자녀의 주소가 달라 실시간 확인이 어려운 경우, 가족관계증명서 등 증빙서류를 등록하여 다자녀 가구 유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K-Pass 사업에 참여하는 지자체(17개 시·도) 210개 시·군·구에 주민등록을 한 만 19세 이상 주민이라면 누구나 K-Pass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K-패스에 참여하지 않는 지자체는 전국 19개(전남 7개, 경북 9개, 강원 3개)뿐이다. 전남에서는 ▲구례군, ▲보성군, ▲강진군, ▲영암군, ▲영광군, ▲완도군, ▲진도군 등 7개 지자체가 참여하지 않는다. 경북에는 ▲의성군,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 ▲청도군, ▲예천군, ▲봉화군, ▲울진군, ▲등 9개 지자체가 있다. 울릉군은 강원도에 있는 동안 ▲정선군, ▲양구군, ▲고성군 등 3개 지자체에서 활동하고 있다. K-Pass에 참여하지 마세요. 시·도 중 인천과 경기는 지역 특성에 따라 자체 자원으로 추가 K-패스 혜택을 제공하는 ‘더 경기패스’와 ‘인천 아이패스’를 시행했다. 광주광역시와 경남시는 2025년부터 지자체 맞춤형 K패스를 시행한다. 강희업 광역교통위원장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Pass를 통해 더 많은 혜택을 누리세요.” 공개되었습니다. 나에게 위안이 되는 주간 정책잡지 K-Empathy의 기사 원문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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